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펜티엄4 시리즈 (문단 편집) === 제품 작명 정책 변경 === 90nm P4 이전까지 CPU, 나아가서는 컴퓨터의 성능은 곧 클럭 숫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XT, AT(286)때부터 CPU의 이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CPU의 클럭이 몇 Mhz냐 하는 것이었고, 그것이 완벽한 선형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클럭 속도가 높으면 낮은 클럭보다 성능이 더 좋다는 인식은 큰 틀에서 볼 때 틀리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같은 회사의 제품에서는 그것이 더 잘 적용되었다. [* 인텔 펜티엄과 경쟁한 Cyrix의 6x86(사실상의 고속형 486) 같이 더 높은 클럭이지만 아키텍처의 급 차이로 뒤떨어지거나, 1~2Ghz 펜티엄과 경쟁한 AMD의 애슬론 시리즈처럼 클럭이 더 낮지만 성능이 더 좋다고 레이팅 숫자를 마케팅한 경우 같은 예외는 있었다.] 중요한 것은 예외적인 경우들은 있었지만 인텔의 CPU 명칭이 기본적으로 클럭 숫자로 명명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때부터 인텔 CPU는 클럭 숫자 대신 급수를 표기하는 방식의 제품명을 사옹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